안녕하세요 희다입니다. 회사다니느랴 온라인사업하느랴 정신 없던 5월이였어요. 벌써 6월이라니 2020년은 참 빨라요. 5월 6일 통신판매신고증을 발급받은 후, 뭐부터 시작할까 고민하다 쿠팡에 바로 입점했어요. 스마트스토어보다 쿠팡을 먼저 시작한 이유는 위탁판매를 경험해보기 아주 적합한 환경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상품 승인이 쉽게 나고, 스마트스토어보다 훨씬 높은 단가로 측정되어 있는 상품이 많으니 꽤 해볼만 하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제 예상은 빙고. 식품, 유아용품 등 까다로운 심사 제품 외, 대부분의 상품은 승인이 5분도 안되서 떨어졌어요. 승인이 쉽다보니 꽤 여러 종류의 상품을 업로드 했고, 몇몇 상품에서 꾸준히 매출이 발생되고 있어요. 그러면 위탁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몇 가지 생각해볼..